"얘 좀 말려줘요"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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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MBN 방송화면 캡처.

무좀을 물리치는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무좀은 기온이 따뜻해지는 5월부터 증가, 더워지는 7~8월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무좀 치료를 위해선 항진균제를 도포하는 방법이 있다. 항진균제 도포로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경구용 항진균제를 복용하여야 한다.

무좀의 발생 부위는 생각보다 광범위하다. 주로 발이나 발톱에만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머리와 얼굴, 음낭과 사타구니에도 생긴다.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는 피부 어디든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무좀이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항상 발을 깨끗이 하고 통풍이 잘되게 하여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조이는 신발보다는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이 좋다. 굽이 낮고 앞이 좁지 않은 잘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도 방법이다. 또 낡은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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