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차관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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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10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 분야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해수부가 마련한 전략안을 소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벤처캐피탈협회 등 투자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수협은행 등 금융·보증기관, 큐비엠, 셀 세이프, 보비C&E 등 해양수산 기업,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 전문·자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 차관은 이 자리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창업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2월 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차관은 이어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투자 활성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수협은행 등 관련기관들이 충분한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수익모델 발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관련된 동향·소식을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2027년까지 △해양수산 스타트업 1000개 발굴(매년 100개)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기업 100개 육성(2012년 20개→2022년 50개→2027년 100개) △세계 1등 해양수산 중소·벤처 10개 육성(2012년 0개→2022년 3개→2027년 10개) 등 목표를 내걸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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