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2주동안 '글로벌JPT'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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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재학생 18명, 전공관련 SW 등 습득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2주간 해외 유수대학 외국인 학생 6명(미국 서든일리노이대학 SIUE 2명, 말레이시아기술대학 UTM 4명)과 조선해양공학부 재학생 12명이 함께 하는 '글로벌 JPT(Joint Project Team)'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동명대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의 '글로벌 JPT'는 2주동안 미국, 말레이시아 대학생을 초청해 공동으로 글로벌 팀을 구성해 전공관련 단기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프로젝트 수행 이전 설계 프로그램인 CATIA, 구조 해석프로그래밍 ABAQUS 등을 습득하고 활용해 프로젝트를 갖는다.

모든 과정 이수 후 우수팀에게는 미국 또는 말레이시아 대학 현지수업 직접 참관 및 문화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글로벌 JPT'를 통해, 엔지니어 기본 소양(설계 능력, 글로벌 소통 능력, 협동심 등)함양, 엔지니어링 능력(프로젝트 기획, 설계, 검증, 발표 등) 향상 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RIME이란 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의 약자로,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을 말한다. 동명대 PRIME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는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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