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17년 최우수 학군단 선정 하계입영훈련 우수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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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117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ROTC)이 육군 교육사령부로부터 2017년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됐다. 학군단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된 하계 입영훈련에서 전투기량 우수 학군단 표창도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동아대는 전국 111개 학군단 중 대령급에 속하는 동아대 학군단(단장 이택수)이 △입영훈련 △교내교육 △우수인력 획득 △전투준비태세 △부대관리 △대학지원 실적 평가 결과, 학군단장을 중심으로 전력 극대화와 미래전력 창출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1일 육군교육사령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4주간의 하계입영훈련 기간 후보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보여 육군학생군사학교장 표창도 수상했다.

이 단장은 "대학과 동문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교관ㆍ후보생들의 열성적인 노력으로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된 것 같다"며 "정예 장교 육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61년 창설된 초기 전국 16개 학군단 중 하나인 동아대 학군단은 지금까지 장교 4,132명을 배출했으며 △대통령상 2회 △전국 최우수 학군단 표창 9회 △교육사열 우승 11회 △하계 입영훈련 전국 1위 8회 등 명문 학군단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56기(4학년) 49명, 57기(3학년) 51명 등 총 100명의 후보생을 보유하고 있고, 올해 58기를 선발한 후 내년 3월 59기(2학년 남ㆍ여)와 60기(1학년 남)를 모집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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