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중등 신규교사 387명 선발
전년 대비 23명 증가
부산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초·중등교사 387명을 선발한다.
3일 부산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공립 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예고했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교사 178명과 중등교사 209명 등 총 387명으로, 지난해 대비 23명 증가했다.
이 중 유치원 교사는 지난해보다 41명이 늘어난 70명, 초등교사는 17명 줄어든 93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문상담교사는 8명이 증가한 15명, 사서교사는 6명이 증가한 8명을 뽑는다.
특히 시교육청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공사립 동시 지원 제도를 올해도 운영한다. 공립교사 지원자 중 희망자에 한해 사립학교 교사에 2지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초등은 9월 25∼29일, 중등은 10월 23∼27일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며, 1차 시험은 초등은 11월 11일, 중등은 11월 25일에 실시된다.
송지연 기자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