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태권도선수단, 출전하는 대회마다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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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국기원과 안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큰 행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64개국 총 5,732명이 참가했다.

본 대회에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4학년 백관혁 선수가 공인 품새 시니어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7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는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아시아 912명, 팬암 206명, 유럽 96명, 아프리카 34명, 오세아니아 49명이 참가했는데 개인전에 △위력격파(주먹격파, 손날격파, 옆차기ㆍ뒤차기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높이뛰어격파, 멀리뛰어격파, 속도격파) △공인품새, 단체전 △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 △팀 대항 종합경연 등 13개 종목, 68개 부문의 경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지난 8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6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겸 제15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에는 총 2,286명(겨루기 961명, 품새 1,325명)이 참가했는데 역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품새 선수단인 윤성현 선수와 김진희(3학년) 선수가 페어 부문에서 기라성 같은 팀을 이기고 3위를 획득했다.

이정기 학과장은 "가는 대회마다 고신대 선수들이 선전하는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여기까지 도우셨음을 감사한다"고 고백하며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고신대학교 내에 체육관 건립을 두고 기도를 부탁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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