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우표 발매, 먼저 구매하려면 '인터넷우체국' 가입부터
문재인 우표 인터넷우체국. 사진은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취임 100일째가 되는 오는 17일 발행한다.
이에 인터넷 우체국의 우표, 우표첩 페이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공식 발행일이 보도되자 이보다 먼저 우표를 구매하려는 방법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 '취미우표 통신판매'서비스를 이용하면 발행일 17일 이전인 16일까지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 우체국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자신이 원하는 우표 수량을 선택한 후 우표 대금을 우표 발생 4일 전까지 우체국 예금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예납금을 입금했을 경우 기념 우표의 공식 발행일보다 하루 전인 16일 기념 우표를 수령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는 모두 500만 장이 발행되며, 시트 50만 장 기념우표첩 2만 부도 함께 나온다.
가격은 우표의 경우 330원, 시트는 420원, 기념우표첩은 2만 30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대통령 기념 우표는 우정사업본부와 그 전신 기관에서 대통령 취임 때마다 발행해 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우표 발행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온화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담은 대표사진을 선정했으며, 우표 전지 배경에는 국민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담아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국정기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