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한국여성벤처협회부산경남지회 나눔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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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동구장애인복지관 '사랑의 삼계탕'ㆍ오는 13일 '초중고생꿈찾기' 인성멘토링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회장 변희자)가 말복인 11일 부산 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소년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250여명을 초청해 갖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에 무릎담요 250장을 후원했다.

올해로 10년째 말복 때마다 이 행사를 가진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는 이날 노래방 기계세트 및 노후 프로젝터를 교체하고 식기 등 물품(500만원 상당)도 지원했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무릎담요 250장을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지역기업과 대학이 상호협력하여 지역 환원활동 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이 지역사회를 공생·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 LINC+사업단은 또 8월 13일 창조교육관(다목적홀)에서 10여개 초중고의 70여 학생과 대학생 등이 7시간동안 함께 하는 ‘다함께 꿈꾸는 시간, 꿈을 찾아드림(Dream)’행사를 갖는다. 멘티 초중고생들이 진로 또는 자아 문제를 대학생 멘토와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꿈을 구체화화는 연습을 통해 내면의 역량을 강화하고 긍정 마인드를 높여주는 이색적인 지역사회밀착협력 모습이다.

초중고생들은 흥미로운 코너(나에게로 떠나는여행, 우주를줄께, 너와나의연결고리, 손발이가출해도몰라요 등)를 통해 자신의 제1가치관과 10년후 및 3년후 모습, 장단점과 목표 등을 서로 나눈다. 윤재서 멘토(경영학과4)는 "꿈이 반드시 희망직업인 것은 아니고, 꿈은 망상과는 다르며, 꿈에 날짜를 더하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계획에 실천과 실행을 더하면 이루어진다"라는 요지의 '꿈 특강'에 이어, 촛불 아래에서 '1년 뒤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 보내는 이색 체험(두근두근 테라피)토록 한다.

또 김홍윤(전자공학과4) 김준곤(항만물류시스템학과3) 한경신(컴퓨터공학과3) 안정홍(유통경영학과1) 대학생들은 각각 마인드맵, 대학생 최적의 진로 모색, 경험의 중요성, 긍정의 힘 에 관한 미니특강과 생생한 체험담을 멘티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소개한다.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무장하여,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을 통한 상피(象皮)병예방신발 등 다양한 사업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창업동아리학생(DD, 마루, 별무리, 마몽드 등) 10여명이 멘토링에 참여한다. 대학생들이 초중고생들에게 꿈찾기와 함께 창의인성교육을 자연스럽게 펼치는 것이다.

동명대 재학생 14명과 노성여 교수는 앞서 지난 6월11일 초중고교생62명과 함께 창출한 아이디어 등으로 생활속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기업가정신을 통한 문제해결능력향상캠프'를 가진 바도 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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