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치매특화 교육사업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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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16일까지 3개월간 치매노인 서비스 교육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신부) 산학협력단 산하 노인복지교육센터(센터장 박미진 교수)는 지난 26일 치매특화 지역사회 협력 교육사업인 재가 장기요양시설 관리책임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과정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부산가톨릭대 복지, 간호,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이 함께해 협력적 교육 사업형태로 진행되고, 치매노인 서비스에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강식에 참여한 김영경 간호대학장은 "재가 장기요양 시설이 치매를 비롯한 장기요양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일선 기관이라는 점에서 이들 기관의 전문성 향상은 질적인 서비스에 필수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진 노인복지보건학과장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오랫동안 지역사회 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 본교의 노인복지교육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들이 협력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는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의 '요양보호사 실무경력자의 관리책임자 운영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2기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지난 2015년 1기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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