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 간호학과 재학생 '차세대 통일간호리더 특별캠프' 참가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 RCY(지도교수 서금숙) 회원 간호학과 임고은과 조수진 학생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교육부에서 후원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통일간호리더 특별캠프'에 선정되어 1박 2일의 일정으로 참가했다.
이 행사는 지난 3월 정식으로 출범한 (사)통일간호포럼(신경림, 대표)의 요청으로 통일교육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이번 특별캠프에는 전국 53개 대학에서 100명의 간호대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차세대 통일간호리더 특별캠프'는 대한민국 간호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참여ㆍ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통일/남북문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하고 미래 통일한반도에서 활동할 간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경기도 파주의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캠프의 첫날 전국의 간호대학생 100명은 분단현장체험을 위해 오두산 통일전문대, 임진각, 자유의 다리를 방문하였으며, '통일의 필요성 및 통일미래 비전 제시' 특강을 듣고 탈북 대학생과 대화를 나누며 북한의 실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통일연극을 관람하고 ‘북한의 보건의료 실태의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고 통일간호포럼의 비전과 학생리더의 역할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차세대 통일간호리더가 될 간호대학생 100명이 북한의 보건의료 실태와 간호교육 현황을 이해하고, 다가올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간호대학생의 관심과 역할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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