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무학 산학 협력 교류 확대로 우수 인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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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와 ㈜무학이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가야대와 ㈜무학은 최근 가야대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이상희 가야대 총장과 최재호 ㈜무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측은 교류를 확대하고 직업 교육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재학생 현장실습, 홍보대사 기회 제공, 우수인력 취업 연계, 학술정보 및 간행물 상호 교환 등 다양한 사업이 이뤄진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으로 가야대는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실무교육이 한층 강화된 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무학은 본사에서 현장 실습을 하는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상희 가야대 총장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해 실제 기업에 취업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재학생은 물론 신입생들에게 우리 대학의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국내 주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가야대가 필요한 인재를 육성해주면 좋겠다"면서 "이번 협약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남경·정태백 기자 n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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