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제8회 D-CAP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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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9개 팀 경쟁, 450여 명 참가ㆍ성료

동아대(총장 한석정) '제8회 D-CAP(Dong-A Career Contents&Presentation)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 동아대 승학캠퍼스 교수회관 인재양성교육실에서 강익선 학생ㆍ취업지원처 부처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D-CAP'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외부 공모전과 흡사하게 진행되는 공모전으로 UCC와 PT, 기획, 창작 부문으로 나뉜다.  UCC 부문 주제는 입사 희망 기업의 '인재상'을 닮기 위한 노력, PT는 동아 열정 오디션, 기획은 교내 취업지원실 홈페이지 개선방안, 창작은 취업지원실 홍보 포스터로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 말 까지 약 6주 동안 89개 팀이 작품을 접수했다. 이번 공모전 참가자는 45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50여 명이 증가한 숫자다.

PT 부문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는 류현수(화학공학, 4) 학생으로 랩을 바탕으로 직접 쓴 곡을 소개해 창의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UCC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 수상자는 금융레인저 팀(대표 금융학과 4, 차준규)이 선정됐으며, 기획과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자엔 최소비용 최대효율팀(대표 경영학과 4, 이유진)과 비상구팀(대표 신문방송학과 4, 최은비)이 뽑혔다. 이들은 총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PT 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류 학생은 "처음 준비한 공모전이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받은 상금은 취업 면접을 위한 생애 첫 양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익선 학생?취업지원처 부처장은 "디캡공모전은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행사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작품 완성도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미래를 위해 열정으로 함께 노력 하자"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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