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영업본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기술금융지원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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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신소재 기술의 사업화 촉진에 협력하기로

한국세라믹기술원 서원선 선임본부장(왼쪽)과 기보 부산영업본부 남경호 본부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부산영업본부는 7일 경남 진주소재 한국세라믹기술원(이하 '기술원')에서 '첨단신소재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변화 속에서 기술원이 보유한 기술과 기보가 가진 기술금융 인프라를 결합하여 첨단신소재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기보 부산영업본부 남경호 본부장과 기술원 서원선 선임본부장이 참석하여 양 기관의 협약내용을 확정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첨단세라믹기술 사업화 촉진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수요기업 발굴 ▲우수 기술창업자 지원 ▲기술이전사업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기획 등이다.

기보는 2009년도부터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의 시행착오와 비용을 절감하고, 우수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ㆍ공공 R&D성과를 기업에 이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기술이전에 소요되는 자금과 사업화자금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사업성공화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술원은 세라믹 산업기술 개발과 연구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연구기관으로, 도자기에서 스마트폰, 이차전지 같은 첨단제품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기기의 핵심소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기보 남경호 본부장은 "기보는 국내최고의 기술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 지원에 앞장서 왔다"면서,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신소재기술을 사업화 하는데 적극 협력함으로써 지역경제 도약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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