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고용부 진로ㆍ취업지원 선도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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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ㆍ전공별 맞춤형 진로ㆍ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동의대(총장 공순진)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17년 '진로ㆍ취업지원 선도대학'에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전국의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진로ㆍ취업지원 의지와 역량을 지닌 대학을 권역별로 1개 대학을 선도대학으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동의대를 비롯하여 숙명여대, 인천대, 제주대 등 총 7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었다.

동의대는 한국고용정보원과 진로ㆍ취업지원 전문가, 대학 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내 학사제도 개편과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를 만들어, 타 대학에 전파할 계획이다.

동의대 이철균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이 저학년때부터 학교 내에서 체계적인 학년ㆍ전공별 맞춤형 진로ㆍ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취업역량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동의대 학생통합경력관리시스템(Dong-eui development Assistance Platform)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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