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유익한 부대행사] 국제컨퍼런스·투자마켓·채용박람회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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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대행사로 진행된 보드게임존의 모습. 부산일보DB

지스타가 끊임없이 성장하는 데엔 유익한 부대행사들도 한몫한다.

지스타 2017의 주요 부대행사로 산업계는 16일과 17일 열리는 '국제게임컨퍼런스'를 꼽는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VR·AR, 콘솔, e스포츠, 플랫폼, I·P 등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북미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AMPD 게임 테크놀로지의 앤서니 브라운 최고경영자의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EA·구글 플레이·삼성전자 등 국내외 유명 기업들의 핵심 연사들이 경영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게임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올해 최고의 게임 선정
'대한민국 대상' 관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게임 투자마켓'도 16일과 17일 열린다. 게임개발사와 투자사·퍼블리셔·벤처캐피털을 잇는 투자마켓에서는 IR피칭 및 컨설팅·투자상담회·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17일엔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게임 기업 채용박람회가 준비돼 있다. 우수 인재를 찾는 국내외 20개 유수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게임업계 진출을 원하는 구직자 및 대학생에게 관련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9월 부산에서 열린 '부산 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의 출품작들을 선보이는 인디게임 공동관도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 마련된다. 행사 기간 내내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선 'G-랜드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보그게임·게임 음악 콘서트·게임영화 상영·코스프레 모델 팬 사인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네티즌과 전문가들이 한 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도 주목받는 행사다. 개막 전날인 1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려 지스타 개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김백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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