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건양대-동명대-동신대 ACE 4개 대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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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인 ACE대학으로 선정된 부산외대(총장 정해린), 건양대(총장 정연주), 동신대(총장 김필식), 동명대(총장 정홍섭), 4개 대학이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ACE사업의 성공과 확산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ACE사업의 프로그램 성과를 부산, 충청, 전라권 대학으로 확산하고 극대화시키는데 의견을 모았다.

4개 대학은 협약체결을 통해 교수 및 연구 인력의 교류, 연합교양과정의 운영체계 개발을 위한 상호 자문활동, 비교과활동 개발 및 운영, 출판물·도서·교육자료 및 정보 상호 교환 등 다각적인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해운대 글로리콘도에서 진행된 '제3회 ACE대학 연합교양캠프'에서 체결되었다.

부산외대 만오교양대학 주관으로 4개 대학 학생 및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합 교양캠프는 '함께 그리고 다르게'라는 주제 아래, 부산외대 '내일의 나가 어제의 너를 만났을 때'의 글쓰기, 동신대 'Open Your Heart 소통으로 마음열기'의 인성, 건양대 '논리 UP! 창의 UP!(생각, 뇌, 그리고 마음)'의 사고력, 동명대 '낙태를 합법화해야 한다'의 발표토론 특강 시간 등을 가졌다.  

박병철 부산외대 만오교양대학장은 "3회째를 맞는 이번 연합캠프에 동명대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작년보다 하루를 더 늘여 진행하게 되었다. 더불어 글쓰기, 인성, 사고력, 발표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여 학생들의 능력 신장을 도모하였으며, 교류의 장을 마련 화합의 시간도 마련하였다"면서 "4개 대학의 협약체결을 계기로 ACE대학 간 기초교양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 및 비교과 교양교육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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