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 응급시뮬레이션 센터, 지역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50차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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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 응급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권영채 교수, 코디네이터 최희정 교수)는 갑작스런 심정지로 인해 위급한 상황에 빠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기본소생술을 보급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이 50차례를 돌파했다.

가야대학교 응급시뮬레이션센터(이하 가야대 센터)는 2014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일반인 심화과정 37회, 기본소생술 과정 50회 등 지역사회 내 의료인, 보건의료관련학과 학생 및 지역주민을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들어 인터넷이나 신문, 방송을 통하여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과 보급이 널리 퍼져 점차 심폐소생술의 시행률과 소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하위수준 (전국평균 13.1%, 경남 9.2% – 2015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천율 기준)에 머무르고 있어서,가야대의 이같은 노력이 경남의 심폐소생률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Faculty 1명과 instructor 9명의 능력 있는 기본소생술 강사진을 갖추고 있는 가야대 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은 ①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유학기제로 심폐소생술 무료교육운영 ② 일반인 기초과정, 일반인 심화과정 ③ 기본소생술과정(BLS Provider)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야대 센터는 앞으로 더욱 활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 학교 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보건의료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KALS(Korean Advanced Life Support)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나 하나로 또 하나의 생명을'이란 슬로건 아래 가야대학교 응급시뮬레이션 센터는 경남지역 심폐소생률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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