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 지역 청소년 위한 '절주'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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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 재학생으로 구성된 '또래절주지도자'들은 지난 27일 김해 내동중학교를 방문해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절주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 해로 4년째를 맞이한 가야대 또래절주교육은 중학생 대상으로 음주의 정신적, 신체적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술 줄이는 방법을 가르쳤다. 절주교육에 참가한 내동중학교 학생들은 절주서약과 함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가야대학교 공식 절주동아리인 사계절주(회장 간호학과 2학년 김지영, 지도교수 김정미)는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팀장 박미경)와 함께 또래절주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150여명의 또래절주지도자를 양성해왔다.

또래절주지도자들은 대학 캠퍼스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절주교육과 캠페인, 건전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는 김해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절주교육과 멘토 활동을 하는 등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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