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5일 제60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제60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경남 창원시 제공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소재한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60차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했다.

'2017∼2018년 격변의 한반도 정세: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문재인 정부 출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중국 시진핑 2기 체제 출범, 일본 아베 내각 재집권 등에 따른 한반도 및 주변 정세 변화를 평가하고 2018년 한반도와 주변 정세를 전망하는 자리였다.

자유롭고 심도 있는 토론이 가능하도록 라운드 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북한이 '화성-15형' 미사일(ICBM급)을 발사한 후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언함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세 평가 및 전망을 분석하고 북핵·미사일 고도화로 인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북핵 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이관세(전 통일부 차관) 경남대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는 김연철 인제대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대 교수,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이근 서울대 교수, 김창수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성훈 기자 lee777@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