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물류융합인력사업단, '2017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비즈니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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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부산대 교육부총장, 오거돈 前 해수부장관, 대학ㆍ현장 전문가 100여 명 참석 예정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해운항만국제물류 융합인력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석수ㆍ국제전문대학원 교수)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대 국제관에서 '제3회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병호 부산대 교육부총장과 오거돈 前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한 해운항만물류 산업 분야의 현장 관계자 및 대학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관련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제3회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비즈니스 포럼'은 최병호 부산대 교육부총장의 축사와 오거돈 前 해양수산부 장관의 키노트 스피치, 배혜림 부산대 산업공학과 교수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그리고 2017년 물류혁신ㆍ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수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 무역통상 이슈:해운항만산업 융합연구'를 주제로, 선진국을 비롯한 전 산업에서 현안이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국내 물류산업이 극복해야 할 과제에 대한 내용을 폭넓게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대 해운항만국제물류 융합인력양성사업단은 부산의 항만지원 및 물류 발전의 방향을 연구하는 (사)포트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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