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대학문화원 - 부산시 공동 주최 '청년문화인들의 희망품기 운동' 개최
13일 저녁 부산대 누마루, '문화'로 소통하는 강연ㆍ토론ㆍ공연 행사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대학문화원(원장 정귀인ㆍ무용학과 교수)은 부산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 살 길은 있다' 행사가 '청년문화인들의 희망품기'를 주제로 오는 13일 저녁 6시 부산대 누마루에서 개최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부산대 대학문화원은 문화ㆍ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지역의 청년작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청년들과의 허심탄회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 트렌드를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강연과 토론, 음악ㆍ무용 공연, 만찬 등을 마련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 대학문화원이 전체 행사를 기획해 부산시와 공동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아고라'의 일환으로 공동 주관을 하게 된다.
'평생학습아고라'는 부산의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와 연령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행사로, 이번에는 부산대 대학문화원의 청년 문화 운동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문화ㆍ예술계에 종사하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삶을 이해하고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강연자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 체험담을 듣고 공감대를 형성해 세대 간 원활한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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