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 2017년 총동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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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소프트웨어학과는 지난 8일 오후 6시 해운대그린나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총동문회'를 가졌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총동문회 행사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 및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 소개, 재학생들의 연구발표 등을 통해 동문들에게 모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후배 간 교류의 시간 등을 가졌다.

학과 설립부터 함께한 원성현 교수는 "학연, 지연에 부정적 인식이 크지만 건전한 모임을 통한 정보 교환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하며 "동문회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일할 수 있게 은사들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오수환 동문회장(93학번)은 "시대변화와 흐름에 따라 학과명칭이 몇 차례 바뀌었지만, 26년간 일관되게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해왔고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는 1992년 설립되어 26년 간 2,220여명 입학, 2,000여명이 졸업해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 및 사회 다양한 분야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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