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부자사전, 신촌-안암동 유자유떡 김치떡볶이…연매출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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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부자사전' 코너를 통해 '연 매출 13억 원! 떡볶이 외길인생' 편이 소개되었다.

서울 성북구 인촌로(안암동)에 위치한 '유자유떡 김치떡볶이'가 오늘 '부자사전' 주인공이다.

서울 한 대학가의 명물로 통하는 분식집! 하루 매출 300만 원 이상, 1년에 13억 원을 달성한 이 집 효자 메뉴는, ‘김치 떡볶이’라는데! 김치와 떡볶이라는 새로운 조합으로, 20년째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인공, 임정택 씨. 20년 전, IMF로 기약을 알 수 없는 경기 침체에 빠지고, 종로에서 직장인들을 상대로 호프집을 운영하던 정택 씨도, 빚까지 얹고 가게를 팔아야 했다. 

방황하던 중, 우연히 대학가에 들렀다가 청춘들의 뜨거운 열기에 반한 정택 씨. 그길로 대학가에 새로운 가게를 차렸다. 30가지 메뉴를 준비해 야심 차게 시작했지만, 6개월이 지나도 하루 매출 8만 원에 그쳤다는 정택 씨. 유일하게 손님들 반응이 좋았던 '김치 떡볶이'에 집중하기로 결심, 그 만의 김치 숙성 법과 떡을 연구해 레시피를 완성했는데. 

그때부터 입소문이 퍼져, '김치 떡볶이' 전문점으로 재도약 할 수 있었던 정택 씨. 2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오늘도 신입생처럼 설레는 맘으로 손님을 맞는다는 정택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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