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에티튜드',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시 핸드솝 할인

캐나다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에티튜드가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에 맞춰 핸드솝(사진)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공기 중 오염물질 수치가 연일 악화되는 가운데 에티튜드는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발령에 맞춰 핸드솝을 쁘띠엘린 자사몰에서 54%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에티튜드 핸드솝은 영유아부터 쓸 수 있는 약산성, 저자극 제품이며, 코코넛에서 추출한 세정 성분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 또 거품이 바로 나오는 포밍 타입의 워시로 어렸을 때부터 손 씻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에티튜드 관계자는 "2014년 출시한 핸드솝은 매년 환절기 및 봄 미세먼지철에 매출이 증가하고 재구매도 꾸준한 제품"이라며 "핸드솝 외에도 실내 위생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천연 공기청정제와 클리너 제품들도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