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동아자동차연구회' 동아리, 과학체험콘텐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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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태양광 전기차 만들기' 부스 운영, 초등생들에게 체험교육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중앙동아리 '동아자동차연구회'가 '2018년도 과학체험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과학체험 축제인 ‘사이언스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중ㆍ고ㆍ대학교 과학 동아리가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아자동차연구회는 '지구를 살리는 태양광 전기차 만들기'를 주제로 부스를 개설, 행사장에 방문한 초ㆍ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환경 문제를 알려주고 친환경 태양광 전기차를 설명하며 미래의 자동차와 에너지원을 알리는 활동을 했다. 

또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 배터리에 저장하는 원리(광전효과)를 가진 태양광 전기차 모형을 함께 만들어보며 청소년들이 과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하승현(기계공학과 3) 동아자동차연구회 회장은 "초ㆍ중학생들의 교육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진행했다. 팀원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활동한 덕분에 뜻깊은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1987년 만들어진 동아자동차연구회는 자동차 연구와 제작, 전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기본점검 교육 및 정비 등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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