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시스터즈' 이진섭이 걸린 췌장암, 초기증상 없어 발견 늦어
'해피 시스터즈' 방송화면.17일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에서 이진섭(강서준 분)은 무정자증과 췌장암 진단을 동시에 받고 괴로워했다.받은 이진섭(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섭은 "나한테는 췌장암보다 무정자증이 더 세고 충격적"이라며 의사의 멱살을 잡았다. 당황하던 의사는 "췌장암은 생명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더 늦게 말씀드린 것"이라며 전문적인 소견을 밝혔다. 이어 "췌장암이라는 게 발견됐다고 하면 이미 말기인 경우가 다반사"라면서 유감의 말을 전했다.
췌장암은 발생 후 5년 이상 생존율이 5% 이하로 예후가 나쁜 암에 속한다. 초기에 발견할 만한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일이 많다.
췌장암 증상으로는 황달,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병 등이 꼽히며 고위험군으로는 흡연자와 비만, 가족력 없이 당뇨가 생긴 자 등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