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 유아교육과 지역사회 영유아를 위한 문화공연 실시

동주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5월 17일~18일, 이틀간 캠퍼스 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내 유치원,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제 20회 '푸른 꿈 푸른 이야기'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푸른 꿈 푸른 이야기' 발표회는 동주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슬로건인 "아이사랑,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유아교육과 전공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준비한 영유아를 위한 공연으로서,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지역사회 재능 나눔 행사이다.

5개의 유아교육 전공동아리인 동극, 영유뮤지컬, 인형극, 유아댄스, 합창, 유아 댄스 무대와 깜짝 퀴즈시간 등으로 구성된 꿈과 열정이 가득한 행사는 17일부터 오전 10시 30분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1시간가량의 공연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습과정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는데 막상 공연 중 객석의 영유아들이 웃으며 박수치고 함께 무대의 춤을 따라하는 반응을 보며 놀랍고 뿌듯함을 느꼈고, 이론으로 배우던 영유아들의 발달 특징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공연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또한 명지자연유치원 오혜인 교사(27세)는 "해마다 믿고 찾는 공연이고, 지역사회에서 영유아 문화행사가 없는 편이어서 항상 아쉬워하고 있었으나, 동주대학교에서 이러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주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라며 문화행사 참여 기회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동주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아이사랑 나라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영유아를 위한 봄, 가을 정기공연으로 산학협력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는 4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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