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중국 창저우시에 세종학당 설치 및 운영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가 문화체육부와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2018년 세종학당 신규 지정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동의대는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에 위치한 강소이공대학에 세종학당을 설치하고 오는 9월부터 한국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8년 세종학당 공모에는 31개국 56개 기관이 신청하여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의 검증을 통해 동의대의 중국 강소이공대학을 비롯한 13개국 16개소가 신규로 지정되었다.
동의대가 운영하는 세종학당이 설치될 강소이공대학은 장쑤성 창저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쑤성 지역은 중국 내 화학공업 2위, 자동차 산업 3위 등 전자 및 통신, 기계 분야의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한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수출입, 해외영업 등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강소이공대학은 지난 2016년 동의대와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자매대학으로 매년 교환학생 및 교원을 상호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동의대 공순진 총장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교류의 경험을 살려 한국문화원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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