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역 지원더뷰시티' 복층·투룸 특화설계 오피스텔… 하루 수백 명 모델하우스 '북적'
부산 동구 초량동 1143-16번지에 지난 1일부터 마련된 초량역 지원더뷰시티 모델하우스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원건설㈜ 제공지난 1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부산 동구 초량동 1146-2번지 '초량역 지원더뷰시티' 오피스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량 지원더뷰시티 분양에 나선 지원건설㈜은 "모델하우스 개관 첫날인 지난 1일부터 하루 수백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기의 비결이 뭘까. 초량역 지원더뷰시티는 지하 3층~지상 20층, 오피스텔 총 372실 규모다. 근로자나 1인 가구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26~29㎡ 소형 평형대 1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층·투룸 구조를 갖추고 있는 특화 설계로, 모던한 인테리어와 개방감이 높은 공간의 활용도가 뛰어나 임대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시스템
집안 조명·가스·난방 제어
북항재개발 연계 수혜 기대
배후수요 26만 명 달할 전망
지원더뷰시티는 남부산권 일대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인공지능 스마트 오피스텔이다. 4차산업 혁명의 주택 트렌드 변화 선봉에 선 스마트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주거상품인 셈이다. 부산 최초로 LG유플러스의 IoT@home과 음성인식 시스템을 탑재,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집안의 조명, 가스, 난방은 물론 IoT 가전제품까지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젊은 층의 SNS 문화에 맞춘 인공지능 IoT 시스템과 최신 설비,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층 설계는 오피스텔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공간을 다양하게 쓰려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원룸형 보다 복층 설계 등이 월등히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더뷰시티는 수익형 모델로서도 손색이 없다. 초량지역은 부산 원도심의 중심으로 북항재개발 구역과 인접해 있고 부산역과 연계된 보행덱, 환승센터, 오페라하우스, 마리나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미래 가치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진행 중인 북항재개발사업이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또 부산해양수산청,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부산검역소 등 부산지방합동청사와 부산일보사, BBS불교방송, 부산MBC 등의 언론 기관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배후 수요는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동구와 중구 일대 약 2만 8000여 사업체에 약 14만 명이 종사하고 있어 배후수요는 총 26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 초량 1-1구역, 초량 1-3구역 등 초량역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이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 9번 출구와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이 강점으로 작용해 안정적이고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복층 구조의 상품 문의가 많아 현재 계속적으로 호실 지정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초량역 지원더뷰시티 모델하우스는 동구 초량동 1143-16번지(중앙대로 325)에 마련돼 있다. 오는 10일 지원건설 모델 가수 신유 사인회가 오전 10시부터 모델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