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LINC+사업단, 남부영재교육원생 대상 3D교육 시행

  •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해양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경갑수ㆍ이하 LINC+사업단)은 최근 남부영재교육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3D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해양대 융복합공동장비센터가 보유한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활용하여 7월 31일에서 8월 2일까지 총 1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4차 산업과 3D프린팅의 이해, △3D모델링 소프트웨어 교육 및 드론모델링 및 설계 등을 주제로 교육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3D 프린터로 설계한 드론 부품을 모델링하여 드론 비행 시현 및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해양대 경갑수 LINC+사업단장은 "대학의 보유 장비를 활용하여 지역의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3D프린터, 드론 등과 같은 미래 제조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수한 미래 인재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