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무섭게 북상 중… 내일 오후부터 직접 영향권, 모레 충남 서해안 상륙
사진-MBC 방송화면제19호 태풍 솔릭이 당초 예상보다 더 서쪽으로 올라와서 충남 서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오후 MBC '8시 뉴스'는 태풍 솔릭이 당초 예상보다 더 서쪽으로 올라와 모레 충남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도했다.
21일 오후 현재 태풍 솔릭은 20일보다 조금 더 발달해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다. 중심기압 950hPa(헥토파스칼), 태풍 반경은 380km로 더 커졌다. 중심 부근에는 시속 155km로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다.
태풍이 가장 가까이 지나가는 시기는 제주도가 모레 새벽, 남부 지방은 모레 낮, 중부 지방은 모레 밤으로 예상된다.
비는 내일 낮, 제주부터 쏟아지기 시작해 모레 전국에 강하게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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