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전국 장애인 태권도대회 출전해 각 부문 1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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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안민)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는 9월 1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된 제 8회 전국장애인 한마음태권도대회에서 각 부문에 출전해 1등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 시도에서 훈련 중인 장애인들이 대거 출전한 공식적인 수준 높은 전국대회이다.

태권도선교학과 선수단도 출전한 결과 이다솜(1학년)이 만 29세 이하 품새 여자개인전(청각 p60)에서 1등, 겨루기부문에 출전해 1등을 획득했다. 그리고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김정우(1학년)가 출전하여 역시 1등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만 29세 이하 복식전(청각 p60)에도 출전하여 1등을 수상하는 등 역경을 이겨내고 딴 값진 결과였다.

이정기 학과장은 "비록 청각장애인이라 삶에는 조금은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의 대학에서 꿈과 비전을 안고 밝게 공부하고 운동하는 저들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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