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기계자동차로봇부품공학부 '4개대학 PRIME 3D 프린팅 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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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기계자동차로봇부품공학부 김성재 학생 외 2명이 프라임사업에 참여한 동남권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8 PRIME 4U 3D 프린팅 창작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신라대 종합정보센터 1층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아이디어 제작물 부문과 움직이는 창작물 부문 등 2개 부문에 동의대, 동명대, 신라대, 인제대의 4개 대학 예선을 거친 4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동의대 기계자동차로봇부품공학부 김성재 학생 외 2명(동의 마이스터팀)은 아이디어 제작물 부문에서 '케이블 타이 체결기'를 출품해 대상에 선정되었다.

케이블 타이 체결기는 작업 현장에서 안정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물체 고정과 케이블 타이 체결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고안된 것으로, 동력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규격의 케이블 타이에 맞출 수 있도록 조립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김성재 학생은 "3D프린팅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좋은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3D프린터, 아두이노 등 첨단기술에 대한 능력을 높여 진로를 개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의대는 △우수상에 기계공학과 변민혁 학생 외 3명(허심청팀)과 △장려상에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 최은석 학생 외 1명(동의대유물팀)과, 기계자동차로봇부품공학부 김성준 학생 외 3명(107호팀)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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