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 2019학년도 소방·전기계열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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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 거창대학은 소방·전기계열학과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학은 이를 위해 경남도에 소방방재 교육 등에 필요한 실험실습 환경조성을 위한 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소방 방재 교육과 훈련 등 상호협력을 위해 경남소방본부와 협약을 추진한다. 특히 소방공무원 특채 자격 획득을 위해 중앙소방학교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거창대학은 소방관련 자격증인 소방설비(전기·기계)산업기사, 소방안전관리사, 위험물안전관리사 등 자격증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거창대학 조선과 1명과 항공기계 1명 등 2명이 2018년도 소방공무원에 최종 합격해 소방·전기계열학과 신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거창대학 관계자는 "이번 소방공무원 2명 합격은 대학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영신 기자 ys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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