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 수시 1차 모집 역대최고 경쟁률 기록
경남도립거창대학이 2019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 정원 352명 모집에 1441명이 지원해 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도는 3.1대1 이다.
거창대학은 지원율 상승 원인을 기숙사비 전액지원, 입학금 폐지 등을 꼽고 있다. 또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활성화, 다양한 장학금 지급 및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획기적인 학생 지원 정책과 적극적인 우수 신입생 유치 활동을 주요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거창대학은 10.12~13일까지 치러지는 면접 기간 동안 학생·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편의시설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남은 기간 동안 경남지역 중심 대학 이미지 홍보를 더욱 강화해 면접 준비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거창대학 조기여 교무부장은 "지방전문대학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을 고려한 학과 구조개편 운영과 다양한 대학 브랜드 이미지 홍보,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 입학홍보 활동을 실시한 성과의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영신 기자 ys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