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때문에 결국…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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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 페이스북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이 취소됐다.

'2018 창원 케이팝(K-POP) 페스티벌'은 5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북상하고 있는 콩레이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주최 측은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은 태풍 북상으로 인해 취소됐다. 관람객과 출연진 양측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린 부득이한 결정으로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티켓판매를 담당했던 인터파크 티켓 측도 "태풍의 경로가 남해안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기상상황의 악화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가 취소됐다. 예매취소는 별도의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5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에는 워너원, 레드벨벳, 효린, AOA, 펜타곤,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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