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 귀금속학과 재학생 박성모, 제3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 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귀금속공예부문 금상 차지, 상금 1200만원 수상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용노동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가야대학교 재학생 박성모씨가 귀금속공예 직종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박성모씨는 가야대학교 귀금속주얼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보석디자인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귀금속공예부문 기능장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귀금속 제조업체(루트 귀금속)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귀금속제조 전반에 관한 것은 물론 특히 백금주조부문에 탁월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귀금속 공예, 보석가공 등 40여 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ㆍ도 대표선수 4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금상(부산, 박성모)에 이어 은상에는 김지웅(서울), 동상은 최원혁(강원)씨가 수상하였다.
  또한 이들 입상자에게는 금상 1,200만원, 은상 800만원, 동상 400만원, 장려상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그리고 이들 입상자들에게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날 폐회식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의 노고에 치하 하고 모든 선수들이 승자"라며 참석한 선수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내년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