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재학생들 요리경연대회에서 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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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 호텔외식조리계열 학생들이 각종 요리대회에서 큰 상을 휩쓸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년 BIFE 부산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이 대학 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김건우 군이 전시 경연부분에서 금상을, 박병준, 박서아, 이세현씨가 은상을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한국음식세계연구회 동아리 소속의 김건우 군은 "대회를 위해 늦은 밤까지 남아 연습하는 날이 많아 힘이 들었지만, 좋은 상을 받아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 쉐프로 자질을 쌓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여자대학교 혜화관에서 열린 '제2회 부산민간기능경기대회'에서 1학년 외식조리전공인 노홍석, 임혜빈 씨가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수상으로 노홍석 군은 금메달과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아 '2019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직종 출전 선수권'을 확보했다. 동메달을 받은 임혜빈 양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1학년 강은경, 김유정, 송승규, 양준영, 최광석 씨도 우수상을 받았다.

부산 민간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 및 기능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청,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사)한국아티산기능인협회 주관으로 요리, 제과, 제빵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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