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미래사회 변화와 국제학의 역할' 주제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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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ㆍ전남대ㆍ부경대ㆍ동서대 등 소속 교수 및 박사과정생 참가, 지난 9일 부민캠퍼스에서

지난 9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세미나실에서 국제전문대학원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동아대학교 제공.

 '미래사회 변화와 국제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원장 김종현) 주최로 지난 9일 열렸다.

이날 오후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학술대회엔 동아대를 비롯 전남대와 부경대, 동서대 등에 몸담고 있는 교수와 박사과정생이 참석, 발표자로 나섰다.

안상욱 부경대 교수는 'EU기후변화 대응과 한국 에너지 정책개발에 주는 함의', 김용성 동서대 교수는 '미디어의 변화와 국제학', 이종민 전남대 교수는 '중국 대중문화 시장 접근법'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 김현정 동아대 교수와 이신욱 교수는 '유럽의회주의와 EU 내 노동이주 흐름의 변화'와 '동북아 철도공동체 향후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엔 우도나바 이나와 전민귀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박사과정생도 '한-베트남 통상 협력 최적 모형 연구' 등 논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은 국제통상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통상금융 △글로벌다문화 △글로벌한국학 등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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