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이슈' 국민 그린카드, 친환경제품 사면 포인트 적립 현금처럼 쓴다…녹색매장 이용

1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생생이슈' 코너를 통해 '일생생활에서 환경 지키기' 편이 소개되며 '국민 그린카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 한 구석에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녹색매장'이 마련됐는데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판매하고 에너지 소비절감을 실천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매장이다. 환경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마크'와 '탄소배출량' 인증마크가 제품에 새겨져있다.
이런 친환경상품을 구매할 때 국민 그린카드를 사용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에코포이느가 적립되어 환경도 살리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린카드로 결제를 하고 난 뒤 영수증을 확인하면 1~24%까지 적립이 되고, 그린카드 앱을 통해 누적된 포인트 확인도 가능하다. 5천 포인트 이상 모으면 녹색매장 고객센터에 상품권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그린카드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20% 포인트 적립이 되고, KTX,SRT, 고속버스 이용시에도 5%가 적립된다. 또한 지자체 관광문화시설 이용 시 무료 또는 할인 입장이 가능하며, 전기-수도-가스 요금에도 최대7~10만 포인트 적립이 된다고 한다.
그린카드는 BC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IBK기업은행, 수협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등 발급사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탄소포인트제 가입동의서를 작성한 후 인터넷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마치면 그린카드가 신청한 곳으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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