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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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9월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동래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ㆍ축산물의 수급불안과 성수품 수요증가 등으로 일부 품목의 가격 폭등 우려를 감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사전관리, 현장중심 물가 지도단속 등 유통질서 확립과 건전소비 생활 및 가격 인하 등 물가안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쓰레기배출, 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쓰레기 처리장과 수집ㆍ운반 대행업체 휴무로 쓰레기배출 요일이 변경된다. 9월 11일은 재활용, 종량제, 음식물 배출이 가능하고 추석 연휴 시작일인 9월 12일부터 9월 14일까지는 배출이 금지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5일은 정상적으로 배출하면 된다. 배출금지 요일에 쓰레기를 버리면 무단투기로 간주되어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다.

음식물쓰레기 초과배출 용기 대여, 추석 연휴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다량 배출될 경우'초과배출용기'를 연휴 기간 전에 미리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빌려서 납부필증을 부착해 배출하면 된다. 납부필증 금액은 3L 240원, 20L 2,000원이다.

추석연휴 병ㆍ의원 및 약국 운영, 동래구보건소는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반'을 편성하고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119와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휴일 진료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동래구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응급의료포털, 및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학교운동장 개방, 동래구를 찾아오는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연휴기간인 9월 12일~15일 오전 9시~오후 6시 관내 낙민초등학교, 내성초등학교, 동해중학교, 유락여자중학교, 금강초등학교 등 33개 학교 운동장이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된다. 단, 비가 오면 개방하지 않으며, 주차시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운전석 유리 앞에 놓아두어야 한다.

가스공급업소 운영, 연휴기간 중 거래업소(LP가스 공급계약업소) 휴무로 가스를 공급받지 못할 경우 예외적으로 LP가스 공급 계약체결과 관계없이 9월 12일은 정상영업, 9월13일~15일 조양가스(명장동), 태양가스(복천동), 진주가스(온천동)에서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다.  가스누설ㆍ사고 신고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서로 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기간 구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귀성객과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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