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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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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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일보 DB 함양군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일보 DB

경남 함양군이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안의면 도시재생사업 ‘기백 넘치는 선비마을 함양의 햇살 안의(安義)’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오는 5월 3일 공모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광역심사단 선정평가,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평가 등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에 확정된다.

사업이 확정되면 안의면 당본리 190-2번지 일원 면적 15만 1635㎡의 규모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연암 박지원의 실학 정신이 깃든 ‘이용후생’을 토대로 안의 만의 체계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한다. 2025년까지 4년간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비는 국비 73억 원을 포함해 총 166억 4000만 원 규모다. 안의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라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의 활성화를 목표로 구상했다. 사업은 거점시설 주민 중심성 강화, 골목상권 강화, 지역자원과 테마강화, 블록 단위 공동체 회복,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지원, 빈 점포 청년창업 공간 조성, 사회적기업 육성 등이다. 향후 주민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 후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2일에는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도 개최했다. 함양군 제공 지난 22일에는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도 개최했다. 함양군 제공

앞서 지난 22일에는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도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재생사업 구상(안)을 공유하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향성과 의견을 제시하며 공유하는 과정을 가졌다.

함양군은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 문제점과 주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자원과 테마를 활용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을 통한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이라는 뉴딜사업 본연의 목적에 맞추어 뉴딜 공모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안의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공청회를 통해 안의면 주민들의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감사하다.”라며 “특히 주거복지와 그린뉴딜 등 도시재생 정책 동향과의 연계, 역사와 사람자원 활용 등 추가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토대로 안의 자원이 중심이 된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안의 만의 특색 있는 뉴딜사업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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