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5522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시의회 제출
창원시 청사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관련 보건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회복 등을 위해 5522억 원 규모(일반회계 3674억 원, 특별회계 1848억 원)로 편성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정부와 경남도의 추경예산 변동분을 반영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건강과 보건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 경기부양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건안전망 구축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사업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업과 관련된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한시 생계지원 사업 등에 212억 원이 반영됐다.
또 창원사랑상품권 19억 원, 전통시장 지원사업 105억 원, 일자리 사업 243억 원, 수소산업 183억 원, 일몰제 공원시설 보상 320억 원, 월영광장 조성공사 20억 원, 의창구 청사 건립 20억 원,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14억 원 등도 포함됐다.
이번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5일부터 열리는 창원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성훈 기자 lee77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