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지역사회 협력 동의동락 프로젝트 진행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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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복지관, 소방서, 병원 등이 함께하는 전공연계 봉사활동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부산진구 가야동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뜻을 같이하면, 함께 즐겁다!(同意同樂)’를 주제로 동의동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학과 지역의 복지관, 소방서, 병원이 함께한 행사로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조재균)이 주최하고,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와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부산진소방서, 세흥병원이 주관했다.

동의대는 지난 2019년부터 부산 지역의 여러 복지관과 동의동락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날 동의대 전공봉사 동아리 10팀과 지도교수, 음악학과 연주동아리, 가야동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동의대 이홍배 대외협력처장과 행사 참여 전공 교수진,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삼광사 교무스님인 덕중 스님,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박성일 관장, 세흥병원 권오숙 원장, 부산광역시의회 이현 의원, 부산진구의회 김재운, 최진규 의원 등 지역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여해 행사를 격려했다.

전공연계 봉사활동은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사회복지학전공, 외식산업경영학과,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전공,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전공, 디지털콘텐츠학전공, 레저스포츠학전공, 음악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 코로나19 예방 활동, 먹거리 제공, 콜레스테롤·혈당·혈압 검사, 감염병 예방과 구강 건강관리 교육, 갑상선 예방 교육, 스마트폰 활용과 메이커스 활용 만들기 교육, 사진과 영상촬영, 생활체조 교육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세흥병원은 건강상담을, 부산진소방서는 소방안전체험 교육(CPR)을 진행했다.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 윤현서 소장은 “지난 2014년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을의 주민협의회와 공동으로 마을 축제를 기획하여 개금동 철길마을과 범천동 호천마을, 안창마을 등에서 ‘동의청년 마을하자’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전, 디지털 교육 등을 위하여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2018년부터 ‘건강백세, 어울림한마당’과 ‘동의동락 프로젝트’ 등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의대의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됩니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1991년 한의과대학의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1998년 사회봉사센터(현 지역콜라보센터) 설립 이후 본격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 소외감 해소를 위한 교육문화 활동, 낙후된 지역사회의 도시재생 활동, 대학 내 시설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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