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와 김해 등에서 코로나19 확진 11명…경남도내 누적 5162명

  • 가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27일 경남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관련 브리핑 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11명(경남 5155~5165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도내 확진자 접촉 8명, 감염경로 조사중 2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지역별로는 남해 6명, 김해 2명, 창원 1명, 거제 1명, 양산 1명이다.

남해 확진자 6명(경남 5156~5161번) 가운데 4명(경남 5157~5160번)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남해군은 지난 25일 남해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남 5145번이 최초 확진된 후, 해당 사업장 근무자 1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4명(경남 5157~5160번)이 추가 확진됐고, 나머지 13명은 음성이다.

1명(경남 5156번)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나머지 1명(경남 5161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해 확진자 2명(경남 5155, 5165번) 가운데 1명(경남 5155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나머지 1명(경남 5165번)은 그 가족이다.

창원 확진자 1명(경남 5163번)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경남 5162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다. 양산 확진자 1명(경남 5164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날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62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입원해 치료중인 확진자는 150명이고, 나머지 4995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7명이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