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주·통영에서 코로나19 확진 6명…모두 도내 확진자 접촉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23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5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관련 브리핑 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6명(경남 5268~5273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진주 1명, 통영 1명이다. 이들은 마산의료원과 사천생활치료센터에 이송돼 치료중이다.
이날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70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입원해 치료중인 확진자는 156명이고, 나머지 5096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8명이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브리핑을 열어 확진자의 자세한 감염경로와 추가 확진자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