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 김해 등에서 코로나19 확진 14명…경남도내 누적 5475명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12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관련 브리핑 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14명(경남 5465~547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해 소재 유흥주점Ⅱ 관련 4명, 감염경로 조사중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1명, 진주 소내 음식점Ⅲ 관련 1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김해 6명, 사천 1명, 거제 1명, 진주 1명, 남해 1명이다.
이들은 마산의료원과 사천생활치료센터 등에 이송돼 치료중이다.
이날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75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입원해 치료중인 확진자는 283명이고, 나머지 5173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9명이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의 자세한 감염경로와 추가 확진자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