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동구 어린이집 연쇄감염 확산…6명 추가 확진
울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부산일보DB
14일 울산에서 동구 어린이집 관련 코로나19 연쇄감염이 확산하면서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나왔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동구 거주 6명이 지역 2958∼2963번 확진자가 됐다.
이들은 최근 울산의 주요 감염자 집단인 동구 어린이집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5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집단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