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뉴스] “어촌어항공단 대표 캐릭터 주인공은 나야 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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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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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어촌어항공단 캐릭터 공모 수상작' 발표 이미지. 어촌어항공단 제공 '2021년 한국어촌어항공단 캐릭터 공모 수상작' 발표 이미지. 어촌어항공단 제공

◆“어촌어항공단 대표 캐릭터 주인공은 나야 나!”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2021년 공단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어촌‧어항‧어장‧양식 분야의 공단 주요사업을 친근하게 소개할 캐릭터를 제작하고, 국민들의 디자인적 재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 캐릭터 공모에 총 169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단은 △독창성 △전달력 △완성도 △확장성 및 시장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캐릭터 공모 심사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4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어동이’, 우수상에는 ‘피파(FiPA)’, 장려상에는 ‘휘파랑(Fiparang) & 씨스타(Sea Star)’와 ‘해피’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우수상은 60만 원, 장려상은 각 20만 원이 지급된다.

향후 공단은 기존의 공단 캐릭터인 ‘휘파랑이’와 함께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홍보, 리플릿, 기념품, 각종 굿즈 제작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을 마친 김진균 Sh수협은행장(왼쪽)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협은행 제공 업무협약식을 마친 김진균 Sh수협은행장(왼쪽)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협은행 제공

◆울산항만공사, 3대 항만공사와 함께 이해충돌방지 협약 체결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이해충돌 없는 청정항만을 만들기 위해 지난 23일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와 '이해충돌방지법 조기정착 및 미공개 정보 이용 사익추구행위 금지'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약서에는 △직무 관련 비밀 또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사익 추구 행위 금지 △사적 이해관계 신고 의무 준수 및 취업 청탁 행위의 근절 △부당한 업무지시, 갑질, 인권침해 등 비윤리적 행위 엄금 △청렴한 업무수행 및 윤리경영 강화 등이 담겨 있다.

앞으로 4개 항만공사는 이해충돌방지 가이드북 제작, 켐페인 추진 등 협업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식을 마친 김진균 Sh수협은행장(왼쪽)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협은행 제공 업무협약식을 마친 김진균 Sh수협은행장(왼쪽)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협은행 제공

◆수협은행, 국민체육진흥공단과 'ESG 실천 확산 위한 사회공헌활동’ 맞손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지난 23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사회적 가치 공동 실현을 위한 ESG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균 수협은행장과 조현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수산 분야 스포츠복지 향상,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 등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관의 핵심사업과 연계된 △봉사활동 △체력증진 △복리증진 △지역상생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와 더불어 실질적 이익 향상 증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진균 은행장은 “수협은행은 그동안 해양수산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ESG경영을 실천해 왔다. 지난 2019년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판매금액의 일정액을 공익기금으로 출연하는 등 우리 사회와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며 “대한민국 해양수산 대표 공익은행으로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ESG경영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조현재 이사장은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수협은행의 ESG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해 릴레이 가입 열풍을 이어갔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울산항만공사 제공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 수립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울산항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및 항만 시설물 안전도 제고를 위한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울산항 산업재해 및 사망사고(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5대 분야(작업장, 건설, 시설물, 항만 재난안전 등) 10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과제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따른 예방활동 강화 △울산항 포용적 안전망 구축 △코로나 상황 현장중심 재난관리 능력 제고 △발주공사 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 △시설물 유지보수 신속성 제고 등이 있다.

이를 위해 UPA는 지난 23일 항만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 실행에 필요한 안전예산 173억 원(위험설비 정비 및 보수 84억 원, 안전경영 및 안전시스템 지원예산 54억 원 등)을 편성하고, 국내 최대 액체화물 처리 항만인 울산항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직접적 안전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 어업인과 수협 “생계형 어업인 특별사면 조치 환영”

정부가 24일 2022년 신년 특별사면을 통해 생계형 어업인 344명에 대한 행정제재 특별감면 조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전국 어업인과 수협이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수협은 “코로나로 인한 수산물 소비침체, 어획량 감소 등 수산업과 어업인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많은 생계형 어업인들이 조속히 사회로 복귀해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배려해준 정부의 조치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사면 조치는 면허·허가 어업 및 양식업 관련 행정제재에 대한 경고·정지 및 취소처분 기록을 삭제하는 등의 감면조치로서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어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것으로 보인다.


'2022년도 오션폴리텍 모집' 홍보 포스터. 해양수산연수원 제공 '2022년도 오션폴리텍 모집' 홍보 포스터. 해양수산연수원 제공

◆‘무한한 일자리의 바다’ 2022년도 오션폴리텍 교육생 모집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은 '2022년도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션폴리텍(Ocean Polytech) 교육과정은 해사고, 해양대 등 지정교육기관을 졸업하지 않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기사 등용문으로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실업 극복과 해양산업 분야의 부족한 인력 수급을 위해 시행되며, 교육비, 교재비 등이 전액국비로 운영된다.

2022년도 교육생 모집인원은 외항상선3급 140명(항해과 70명, 기관과 70명), 내항상선5급 20명(항해과10명, 기관과10명), 어선5급 40명(어업과20명, 기관과20명), 어선6급 20명(어업과 10명, 기관과 10명)으로 서류, 인성검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외항상선3급 과정은 연수원에서 이론교육(6개월) 및 승선훈련(3개월)을 거친 후 선사 실습(9개월)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 수료 시 3급 해기사 면허를 취득 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14일까지이다.

내항상선5급 과정은 이론교육(4개월) 및 승선훈련(1개월)을 거쳐 선사 실습(3개월)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 수료 시 5급 해기사면허를 취득 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내년 3월 14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다.

어선5급 과정은 이론교육(4개월) 및 승선훈련(1개월)을 거쳐 선사 실습(1개월)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 수료 시 5급 해기사면허를 취득 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14일까지이다.

어선6급 과정은 이론교육(2개월) 및 승선훈련(1개월)을 거쳐 선사 실습(1개월)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 수료 시 6급 해기사면허를 취득 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까지이다.

이동재 해양연수원장은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과정은 일반인이 해기사로 진출 할 수 있는 유일한 등용문이므로, 무한한 일자리의 바다에서 꿈과 열정을 펼칠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션폴리텍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팀(051-620-577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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