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창원시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지난해 개최된 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전).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총 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업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시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 청년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기업가로의 성장 지원과 지역 정착도 유도한다.
창원시는 ‘창원특례시 창원, 사회적경제 청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 특강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전 △사회적경제 인턴십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지역 대학,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등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사회적경제에 청년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으로 사회적경제 크라우드 펀딩, 사회적경제 창업 공모전, 사회적경제제품 우선 구매 지원 등을 추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